지우와 함께하는 식사는 밥이 코로 넘어간다 ..
지우 먹이랴 우리 먹으랴 지우가 사고치지 않게 주의하랴 !!!
매년 보는 꽃이지만 .. 매년 반갑다 ..
저 늠름한 자세와 저 뽈록한 배 ... ㅎㅎ
나좀 봐주세요란 메시지를 너무 강렬히 받아서 안찍을 수 없었던 담쟁이 풀떼기 ..
엄마와 딸은 .. 절대 아빠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..
그냥 갈 길을 갈뿐 ㅠㅠ
| 이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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